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시티 (문단 편집) === 리드 앵글 === [youtube(olIWQBOEoQU)] '''リードアングル / Lead Angle''' 엠파이어 시티의 후속작. 다른 제목으로는 데드 앵글(Dead Angle), 갱 헌터(Gang Hunter)가 있다. 스토리는 전작과 달리 마피아에게 잡혀간 히로인을 구하기 위해, [[나폴리]]에서[* 그런데 나폴리는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반면, 로딩 중에 나오는 지도에서의 위치는 이탈리아 북부라 [[제노바]]나 [[피렌체]]에 더 가깝다. 보스 중에 시카고 저택의 수문장을 맡고 있는 흑인 대머리 보스 빈센토(Vincento)도 이탈리아어로는 빈센초(Vincenzo)가 되어야 맞다.] [[뉴욕]]-[[캔자스시티]]-[[시카고]]에 이르기까지 혼자서 마피아 조직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전반적인 시스템은 비슷하지만 많은 점들이 바뀌었다. * 기본 무기인 권총은 무한탄창이며, 자주색 적을 처치하거나 맵의 기물을 파괴해서 얻은 샷건과 기관총을 사용할 수 있다. * 체력 개념이 생겨서 전작처럼 1대 맞는다고 즉사하진 않지만, 대신 피격 범위가 늘어났다. * 또한 구간마다 제한시간이 존재한다. * 적들이 여럿이서 바로 공격해오나, 플레이어의 피격 범위 내에 들어오지만 않는다면[* 몸통 모양의 피격 범위 안에 적이 있을 경우 피격 범위가 빨간색으로 변한다.] 상관없다. * 전작처럼 스테이지 보스가 존재하지만 이들도 체력이 있어서, 여러 대를 때려야 죽는다. 최종보스는 방탄유리 너머에서 히로인을 인질로 잡고 부하들을 내보내며 구경하다가, 부하들이 모두 죽으면 그제서야 공격 자세를 취한다. 방탄유리를 사격해 깨면 일반 적들처럼 사격 자세를 취하는데, 이 때 '''히로인을 쏘면 {{{#red 컨티뉴 없이}}} 그대로 게임 오버가 된다.''' 반대로 보스를 1대만 맞춰서 처치하면 보스는 유리창을 깨고 떨어지면서 사망하고, 주인공은 히로인과 감격스러운 포옹을 하면서 끝난다. 마지막에 실패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 성공하면 엔딩이라는 점은 [[사일런트 스코프]]에서 계승(?)됐다. 그래도 사일런트 스코프는 최후의 사격을 할 때까지 보스가 공격을 안 하고 기다려 주니까 양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